서울광장 봄맞이 새 잔디 단장…4월 말부터 이용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입력 2024.03.22 14:59  수정 2024.03.22 14:59

서울광장 소나무숲 아래 수선화 등 봄꽃 38종 8530본 심어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엔 끈끈이대나물, 수레국화 파종

14일 서울광장에서 관계자들이 잔디 식재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시청 앞 중구 서울광장이 봄을 맞아 새 잔디로 옷을 갈아입었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서울광장의 묵은 잔디를 걷어내고 새 잔디와 다채로운 색이 있는 '매력 가든'으로 봄 단장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중순까지 뿌리 활착 기간을 거쳐 4월 말부터는 잔디밭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광장 소나무숲 아래 등 잔디광장 주변은 수선화를 비롯해 잔디와 어우러지는 색감의 봄꽃 38종 8530본을 심었다.


이외에도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 3만6900㎡에는 끈끈이대나물, 수레국화 등을 파종하고 유채, 양귀비, 보리 등 트레이묘를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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