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자원관, 세계 해양생물다양성 정보시스템 국제회의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3.25 13:59  수정 2024.03.25 13:59

25일부터 29일까지 15개국 참여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이 제12차 OBIS 국제회의 개막에 앞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세계 해양생물다양성 정보시스템인 OBIS 12차 국제회의를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OBIS(Ocean Biodiversity Information System)는 세계 해양생물 다양성과 지리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56개국에서 50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정부 간 해양학위원회(IOC-UNESCO) 해양서비스(IODE) ADU(Associate Data Unit)에 가입하는 등 OBIS 한국 노드(Node)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해 왔다.


OBIS 운영회의는 세계적인 해양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토론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총 15개국 2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 노드 관리자 2명이 참석한다.


운영회의에서는 세계적인 해양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와 데이터 품질 향상에 대한 논의뿐 아니라, OBIS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 방향에 관한 토론도 진행된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OBIS 운영회의를 통해 세계적인 해양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활발한 협력과 논의가 이뤄지며 국내 우수한 자원과 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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