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글로벌 여행사와 협업, …“직통열차 승차권 교환 편의 향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03.26 15:07  수정 2024.03.26 15:07

API 개발전‧후 직통열차 승차권 구매 절차 비교표ⓒ 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는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인 클룩(klook), 코네스트(KONEST)와 제휴, 직통열차 QR 승차권을 바로 발권 할 수 있는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네스트는 지난 11일부터, 클룩은 25일 부터 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


이제는 클룩, 코네스트를 통해 직통열차 승차권을 구입하면, 탑승시간 선택, 좌석 지정 등을 한 후 바로 직통열차 QR 승차권으로 발권이 가능하다.


기존에 발급받은 바우처의 교환코드를 다시 승차권으로 교환해야 하는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김경순 공항철도 영업본부장은 “이번 API 개발로 직통열차 예매 절차가 간소화 되고, 고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