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국 후이저우시 대표단과 미래산업 협력 논의

김명승 기자 (kms3327@dailian.co.kr)

입력 2024.04.01 16:41  수정 2024.04.01 16:42

신상진 시장 "두 도시 공동의 이익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


ⓒ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1일 중국 후이저우시 류지이 당서기 등 대표단이 시청을 방문해 양 지역간 교류 확대와 정보통신기술(IT)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후이저우시 대표단에 "이번 만남은 두 도시가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이 후이저우시 대표단 단장은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는 성남시는 대한민국의 첨단산업의 중심지”라며 “본보기로 삼아 후이저우시의 첨단산업 분야에 접목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이저우시 대표단은 시청 방문 뒤 성남산업진흥원과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했다.


중국 광둥성 중심부에 있는 후이저우시는 2016년 5월 성남시와 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한 도시다. 전체 면적 1만922㎢에 인구는 604만명이다.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한중산업단지가 조성된 지역으로, LG와 SK, 쏘니, 코카콜라 등 다수의 세계적 기업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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