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2024 송도 소재 대학 네트워킹 데이’ 행사 개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04.02 16:03  수정 2024.04.02 16:05

윤원석(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 관계자들이 2일 ‘2024 송도 소재 대학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세대 등 송도국제도시 소재한 대학 산·학 협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산업 육성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연세대 융합과학기술원 산학연협력단지 사업단 주관으로 ‘2024 송도 소재 대학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주도의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형 바이오 기업을 육성하는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한 현황 청취, 소통·협력을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양대 ERICA 산학연협력단지 사업단의 산학협력 성공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송도 소재 대학들의 바이오 분야 산·학·연 현황 및 성공사례 발표, 자유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송도는 삼성바이로로직스 등이 입주하면서 이제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대학들이 자주 만나 소통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입을 모았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변화하는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속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지역의 대학들이 기술정보를 교환하고 네트워킹해 상호발전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학교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 사업은 대학 내 유휴부지에 기업·연구소 등을 입주시켜 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상시적인 산학협력 촉진을 유도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2025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2020년부터 리모델링 등의 시설 구축을 통해 24개의 기업이 유치됐다.


2025년까지 최종 35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공동연구과제, 네트워킹을 통한 산학연 활성화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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