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명옥, 7개동 공약 발표 "주민 맞춤형·친화형 강남갑 만들겠다"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4.04.06 23:00  수정 2024.04.06 23:00

신사동 힐링센터 조속 개원,

청담사거리역 신설 등 공약

"여당답게 확실하게 지킬 것"

서명옥 국민의힘 강남갑 후보 ⓒ서명옥 캠프

서명옥 국민의힘 강남갑 후보가 6일 지역구 내 7개 동별 공약을 발표하고 "주민 맞춤형이자 주민 친화형 강남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우선 서 후보는 신사동에 '오솔길 생태 다양성 숲길'을 만들고 '신사동 힐링센터'의 조속한 개원을 이끌어 '맘 편한 마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압구정동을 위해서는 '도산공원 문화 도서관과 지하주차장'을 신축하고 '어르신들의 쉼터 복지관' 유치를 노력하겠다는게 서 후보의 공약이다.


청담동엔 '위례신사선 청담 사거리역 신설'과 '청담 문화센터 확장 이전, 전선 지중화'를 이뤄내겠다는 내용이 공약에 담겼다.


논현1동과 논현2동은 청년·여성·1인 가구 인구가 많은 만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형 CCTV'를 확충할 방침이다. 또 영동시장 활성화와 테마근린 공원 조성으로 지역에 활기를 더하겠단 계획도 포함됐다.


역삼1동과 역삼2동과 관련해서는, 강남역 역삼동 방향 출구에 엘리베이터 만들고, 관내 버스 정류장을 신규 설치 및 추가 운행토록 할 예정이다. 특히 '역삼 문화예술 전용 복합센터'를 설치해 지역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을 이끌겠다는 포부도 담겼다.


서 후보는 "정부·서울시·강남구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여당답게 확실하게 공약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이 살기 좋은 강남, 주민의 가치를 높이는 강남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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