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는 오는 9월까지 매월 2~3회 전 직원과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 iH 제공
iH(인천도시공사)는 오는 9월까지 매달 2~3회 건설현장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 전 직원 및 건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율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
iH는 이 기간 동안 전문강사를 초빙, 실제 구조사례·응급처치 면책조항 등 이론교육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대응법 등 실전 위주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현재 건설업계는 열악한 근로여건으로 인한 청년층의 취업기피 현상으로 건설기능인력의 평균연령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과로에 의한 뇌·심혈관 발병도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iH는 8일 검단 주택건설사업 AA10-1BL 현장을 방문,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도 건설근로자 고령화 추세에 대비한 위급상황 대응법을 전파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조동암 iH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위급한 상황이 갑작스레 발생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근로자뿐 아니라 iH 직원들도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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