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SNS 재개… '전청조 공범' 무혐의 후 두달 만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4.04.30 19:42  수정 2024.04.30 19:42

전 펜싱선수 남현희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들 ⓒ뉴시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 연인인 전청조 사기 공범 의혹에서 무혐의를 받은 지 두 달 만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을 재개했다.


남현희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에는 태극기가 새겨진 펜싱화를, 또 다른 사진에는 펜싱 자세를 취하고 있는 두 개의 피규어를 담았다.


남현희는 두 번째는 펜싱 자세를 취하고 있는 두 개의 피규어 사진과 함께 "펜싱 동작 구사 과정 중 사이사이 발생되는 9가지 타이밍에 대해 학습 과정을 밟고 있는 NIFA 아이들"이라고 적었다.


NIFA는 '남현희 인터내셔널 펜싱 아카데미'의 줄임말이다. 남현희는 여전히 자신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4일 전청조 사기 공범 의혹을 받는 남현희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를 결정했으나, 검찰이 지난달 남현희에 대한 재수사를 요청한 상황이다.


전청조는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7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약 3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달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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