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시작…4일, 낮 최고기온 29도까지 올라
아침 최저기온 8~17도…낮 최고기온 21~29도 예상
밤부터 제주·전남 시작으로 비 예상…5일 전국 확대
어린이날을 3일 앞둔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앞에서 야외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연합뉴스
어린이날이자 절기상 입하(立夏, 5일)를 앞두고 연휴 첫날인 4일, 전국이 맑고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가겠다. 오후 늦게 제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가 예상돼 평년(아침 8~13도, 낮 20~25도)보다 기온이 3~4도가량 높아 덥겠다.
춘천 낮 기온은 29도까지 오르겠다. 서울과 강릉, 청주, 대전이 28도, 대구와 광주, 전주가 27도로 예상된다.
오후 6~9시 제주에서, 오후 9시~밤 12시엔 전남 해안에서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어린이날인 5일 낮에 전국으로 확대하겠다. 서울 동남권·동북권과 경기 내륙, 강원에 내려진 건조 특보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해제되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다.
미세먼지는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오존 농도는 충남에서 '매우 나쁨', 수도권과 강원 영서, 대전, 충북, 전북, 전남, 영남권은 '나쁨'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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