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 공공집하장 건립 추진

김명승 기자 (kms3327@dailian.co.kr)

입력 2024.05.07 14:45  수정 2024.05.07 14:45

올 1분기 대형 폐기물 1677t 수거해 1348t 재활용 성과

박승원 시장 "폐기물 재활용은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 실천 과제"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는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5t 미만의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 공공집하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기아로182 재활용공공선별장에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공공집하장 건립을 검초하고 있다.


공공집하장에 모인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선별 작업을 거쳐 폐목재는 고형연료, 콘크리트 등 폐골재 등은 파쇄 및 분쇄 후 재활용 작업을 거쳐 순환골재로 활용된다.



시는 지난해 1분기 2223t의 대형 폐기물을 수거해 61%(1360t)를 소각 처리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대형 폐기물 1677t을 수거해 80%(1348t)를 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는 지난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폐가 전 거주 형태별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시행해 한 달 만에 59t의 대형 폐기물을 수거해 전량 재활용했다.


박승원 시장은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확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인 실천 과제"라며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경제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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