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물놀이 사고 예방 목적
2024 찾아가는 해양 안전 체험시설 안내 포스터.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휴가철을 맞아 국민이 해양 안전 수칙을 몸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앞으로 두 달간 전국 6개 권역 물놀이시설에서 ‘찾아가는 해양 안전 체험시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해양 안전 체험시설에는 3가지 체험장을 마련한다. ‘해상생존 체험장’에서는 구명뗏목 작동·탑승과 생존수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가상현실 체험장’에서는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여객선 비상탈출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해양 안전 전시관’에서는 구명뗏목 내에 비치한 생존용품과 선박용 구명설비 실물을 직접 보고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해양 안전 체험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사전에 체험 장소로 전화로 문의하거나 ‘해양안전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수부는 영유아들이 해양 안전 수칙을 조기에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집 10개소 등 원생·학부모에게도 찾아가는 해양 안전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구명조끼와 해양 안전 그림책도 증정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국민이 해양 안전 수칙을 몸에 익혀 여름철에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해양 안전 체험시설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체험형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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