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상반기 어항 시설물 점검 완료…이달 중 등급 부여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7.04 15:43  수정 2024.07.04 15:43

방파제·잔교 등 695개 시설물 점검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가 어항 기본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국가·지방 어항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어항 기본 시설물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관련법에 따라 어항 시설물 내구연한 증진과 이용자 안전 확보, 재해예방을 목적으로 안전 점검을 연 2회, 상·하반기 시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어항 중점 관리시설인 방파제, 방사제, 파제제, 안벽, 잔교, 부잔교 시설 등 총 695개(국가 어항 495개, 지방 어항 185개, 긴급 점검 15개)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공단은 상반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별 안전 등급 부여를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사된 자료는 어항 유지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중점 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포함 1411곳에 대한 점검으로 안전한 어항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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