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생성형 AI로 노동약자 보호…신고사건·근로감독 처리 지원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4.07.15 14:01  수정 2024.07.15 14:01

대국민 노동법 상담 서비스 제공도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15일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 ㈜마음AI와 근로감독관 인공지능(AI) 지원시스템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근로감독관 AI 지원시스템은 근로감독관이 신고사건과 근로감독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이 노동법에 관해 질문하면 24시간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고용부는 충분한 신뢰성 테스트를 거쳐 올해 11월 근로감독관 AI 지원시스템을 공개할 계획이다. 근로감독관은 업무망 내에서, 국민은 웹사이트·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권창준 고용부 노동개혁정책관은 “근로감독 행정 전반에 AI을 활용함으로써 근로감독의 실효성을 높이고 노동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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