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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 "北 인원 추정되는 미상 인원 신병 확보…관계기관 인계"
김병주 "작년에도 정보사 기밀유출"…신원식 "처음 듣는 이야기"
8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업무보고신원식, 정보사 논란에 "국민께 송구"
'대북요원 유출' 정보사 군무원에 간첩 혐의까지 적용
정보사, 군 검찰에 구속 송치법원, 北과의 직접적 연관성확인돼야 간첩 혐의 인정관련 법적 공방 예상돼
북한 새로운 무기체계, 우크라서 발견?…군 "동향 예의주시"
北 대전차 미사일 불새-4와불새-4 탑재한 北장갑차로추정되는 무기체계 등장해 주목"새로운 단계의 북러협력 의미할 수도"
'핵미사일 1000발' 남쪽에 겨눈 北…군 "전력화 여부 확인 필요"
군 "관련 동향 확인되고 있었다"
자체핵무장, 서두르지 말고 투명하게 긴 안목으로
"조기 핵무장 가능론이 가장 큰 문제핵잠재력 日 수준으로 높이려면장기적이고 처절한 日 노력 직시해야"
'의료대란·연금개혁' 공방…野 "장관 사퇴" vs 與 "'여야의정 협의체' 해결" [2024 국감]
야당 "재정 안정 방점 연금개혁안 논란·갈등만 야기"여당 "연금개혁안 내놓은 것 의미…국회 논의해야"김건희 여사 자살예방사업 행사 비용 사용 적절성 지적도
지금 이자율 고점인데…5명 중 1명 예·적금 만기 전 깬다 [2024 국감]
2025년까지 국산 밀 12만t 목표, 달성 실적 40% 그쳐[2024 국감]
윤한갈등 책임, 윤석열 부부 합 75.8%…尹 38.1%, 김건희 37.7%, 한동훈 9.5%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64.6% "한동훈 '3대 요구' 받아들일 수 있는 제안" [데일리안 여론조사]
'비호감 대권주자' 한동훈 33.4%·이재명 29.0% [데일리안 여론조사]
높아진 IPO 심사 문턱에 중도 포기 기업 속출 '우려'
윤 대통령 지지율 본지 조사 이래 최저…22.0% [데일리안 여론조사]
'오빠'란 누구?…국민 62.6% "윤 대통령" 13.3% "친오빠"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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