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연안2부두’…인천~제주 간 화물선 부두로 임시 활용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09.02 14:33  수정 2024.09.02 14:33

인천항 연안2부두 선석 전경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연안 2부두 선석을 인천~제주 간 생필품 등 해상화물 전용 선석으로 임시 활용한다고 2일 밝혔다.


IPA는 인천~제주 여객항로 재개 또는 연안여객선 선석 재배치 등 기타 여건변화 발생 시까지 인천항 연안 2부두 선석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항 연안2부두 선석 은 기존 인천~제주 여객항로를 운항하던 비욘드트러스트호 이용 선석을 말한다.


인천항 연안2부두 선석사용을 희망하는 선사는 IPA 홈페이지 국민소통-알림마당-새소식에서 공고문을 통해 신청조건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까지 항만시설 사용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공문으로 제출해야 하며, 신청 선사가 다수일 경우 IPA에서 선석사용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인천~제주 간 물류문제를 해소하고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인천항 연안2부두 선석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