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찍고 3000만원 포상금도…신유빈 겹경사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4.09.03 16:48  수정 2024.09.03 16:49

ⓒ뉴시스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종목에서 2개의 동메달을 거머쥔 신유빈이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먹방으로 화제돼 광고모델로도 발탁된 신유빈에게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탁구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탁구 대표팀에 대한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날 국가대표 선수에게 총 1억5000만원 규모의 포상이 내려졌다. 특히 이번 대회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딴 신유빈은 3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포상금은 신한금융그룹, 대한항공 등 탁구협회 후원사의 올림픽 기부금과 탁구협회 자체 포상금 규정에 따라 마련됐다.


탁구협회는 또한 대표팀 코치진과 의무 트레이너 등 지원 스태프에게 격려금을 지급했다.


유승민 탁구협회 회장은 "큰 활약으로 국민들께 잊지 못할 선물을 안겨준 대표팀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표팀이 활약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앞서 전날 신유빈은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 모델로서 촬영한 광고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빙그레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2004년생인 신유빈이 2004년 당시 바나나맛 우유 광고를 패러디한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신유빈은 "바나나맛 우유 광고 캠페인 촬영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평소 즐겨 마시던 바나나맛 우유를 많이 마실 수 있어 행복한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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