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김천시 보건소와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입력 2024.09.04 12:17  수정 2024.09.04 12:17

자살예방주간 'We로 나눔' 운영으로 생명존중 조직문화 확산

지난 3일 김천시 보건소에서 오동화 한국도로공사 고충솔루션센터장(오른쪽)과 이우원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3일 김천시 보건소에서 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생명지킴이 교육 프로그램 지원', '자살예방을 위한 관련 정보 공유 및 자문'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공사는 협약체결을 계기로 세계자살예방의 날(9.10)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자살예방주간 'We로 나눔'을 운영할 예정이다. 'We로 나눔'은 '위로 나눔', '함께 나눔'이라는 중의적인 표현으로 위로를 함께 나누고 주변인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We로 나눔'은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진행되며 생명사랑 포토존, 자살예방 홍보부스, 은행목 심기 및 선물하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주변인들의 마음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도로공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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