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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벨, 中 라이브 방송에서 완판 및 매출 달성


입력 2024.09.11 15:20 수정 2024.09.11 15:22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피부본연의 건강을 찾아주는 고기능 더마 스킨케어(Hyperformance Dermatology Skincare) 제나벨(genabelle)은 중국유명 콰이쇼우 플랫폼 왕홍 ‘미지에 MIRUI’와 진행한 라이브방송에서 1일 매출 2.2억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중국 왕홍 ‘미지에MIRUI’는 중국 SNS플랫폼 콰이쇼우(KUAISHOU)에서 23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7월 한국에서 진행된 2024 K포럼에서 콰이쇼우 이커머스 크로스보더 최고 공헌상을 받은바 있다.


또한 콰이쇼우 플랫폼 상장 오픈식에도 참석하는 등 콰이쇼우에서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 중 한명이다. 미지에와 함께 진행한 라이브방송은 왕홍 본인의 적극적인 판매요청으로 제나벨 콰이쇼우플랫폼 플래그쉽 오픈을 요청하여 진행된 협업으로 미백기미 와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고기능성 멜라케어 라인의 ‘멜라케어 인텐시브 크림’을 선보이며 중국 콰이쇼우 플랫폼 소비자 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성공적인 매출성장을 이뤘다.


제나벨 김동준 대표는 “더마코스메틱이 주목받고 있는 중국시장에 지유클리닉 박기범 원장님이 직접 성분개발에 참여를 하여 큰 인기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 제나벨은 중국시장에서의 판로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제나벨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남미 등 해외에도 진출한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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