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시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전기추진체계 사업 투자협약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친환경 전기추진체계 사업 관련 기업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지난 2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1만4,694㎡)에 전기추친체계 생산 시설에 투자한다.
평택시는 해당 기업이 약 100명의 고용 계획을 밝힘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우주항공 기업으로, 선박용 액침냉각 ESS(에너지저장장치)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도 공략 중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신규 공장 설립으로 산학연 연계 및 2차전지, 수소산업분야 관련 입주기업과의 상생협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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