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어울림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시 제공
외교부,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같이 갑시다! 한미 어울림 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평택시 이충레포츠공원과 팽성읍 험프리스 기지 앞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군 미8군 사령부와 험프리스 기지사령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한미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12일 미군 부대 개방행사인 ‘Fall Fest’와 연계해 한미동맹의 상징 구호인 ‘같이 갑시다’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한미 간 문화교류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부스, 먹거리,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앞서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지난 8월부터 3차례에 걸쳐 추진자문위원회가 열렸으며, 경찰, 소방뿐만 아니라 한미친선단체 총연합회, 팽성상인연합회 등 시민 단체와 함께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뤄졌다.
정장선 시장은 “국제평화도시 평택에서 열리는 ‘같이 갑시다! 한미 어울림 축제’는 평택 지역사회와 주한미군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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