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측 27일 오정환의「 '원시적인 대중'과 '130번 압수수색' 」칼럼에 유감 표명
"국회의원의 법사위 발언을 매우 부적절한 비유로 폄훼"
"김혜경 여사 관련 압수수색 언급, 언론 보도에 따른 것…수사 검사 아니어서 구체적 범죄 사실 몰라"
"윤석열 정부 들어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단 한 차례도 압수수색 하지 않아…검찰의 수사권 남용"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뉴시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측은 27일 오정환 공정언론국민연대 운영위원 겸 전 MBC노동조합 비대위원장의 「 '원시적인 대중'과 '130번 압수수색' 」칼럼과 관련해 국회의원의 법사위 발언을 매우 부적절한 비유로 폄훼했다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향후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 측은 해당 칼럼에 대해 "지난 법사위 회의에서 김혜경 여사 관련 압수수색 언급은 그동안의 언론 보도에 따라 발언한 것으로 구체적인 범죄 사실은 본 의원이 수사 검사가 아닌 만큼 알 수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수원지검의 해당 사건 수사결과 발표에 의하더라도 김혜경 여사 관련은 889만 원에 불과한 것이고, 윤석열 정부 들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명품백 관련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단 한 차례도 압수수색을 하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검찰의 수사권 남용이라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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