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최예림이 자신이 사용하는 침대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예림은 최근 자신의 SNS에 “만족도가 너무 높은 렉스필, 오랫동안 누워있어도 허리에 부담이 있지 않아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진짜 명품침대!! 이불까지 구스로 포근하고 따뜻하당^^”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2018년부터 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최예림은 올 시즌 29개 대회에 출전해 25차례 컷 통과를 이뤘고 준우승 세 차례를 기록하는 등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올 시즌 상금 부문에서는 6억 1276만 3860원으로 전체 1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