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국가 어항 5곳 유지·보수공사 마무리”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2.10 17:42  수정 2024.12.10 17:42

안전난간 등 시설물 보강

태안군 모항항에 안전난간을 설치한 모습.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경기·충청권역 국가 어항 5곳에 대해 유지·보수공사를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충청권역 국가 어항 5곳(화성시 궁평항, 태안군 모항·영목항, 당진시 장고항, 보령시 오천항)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기본 시설물 보수와 안전난간,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을 보강하는 내용이다.


당진시 장고항에 대해서는 285m가량 안전 라인·안전 유도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화성시 궁평항은 계단부, 블록 표면 보수로 어항 적정 기능 유지와 이용객 안전을 보장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앞으로도 국가어항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기본시설의 유지관리 및 안전시설물 설치를 확대하고, 선제적 보수·보강을 통한 예방적 시설관리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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