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재명, '尹 발포 풍자' 글 올렸다 삭제…與 "무안 여객기 사고에도 아무 생각 없나"
與 "이재명, 무안사고에도 '국민을 향해 쏴라 윤&한'무슨 말인가""대선후보 1위로 달리고 있는 분, 국민과 안전에 아무 생각이 없나"
속보 제주항공 "사고 항공기 10억 달러 배상 책임 보험 가입"
국민의힘, 내일 무안으로 출발 "사고 수습 방해 우려로 당일 안 간다"
"과거 다른 재난 시에도 당일에는 방문하지 않았던 것 관행"
"새가 날개에 껴서…유언해야 하나" 추락 여객기 탑승객 마지막 문자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181명이 탑승한 방콕발 여객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여객기가 조류와의 충돌로 착륙을 하지 못했다는 탑승객의 메시지가 공개됐다.뉴스1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 탑승객 A씨는 오전 9시께 가족 B씨에게 "새가 날개에 껴서 착륙을 못하는 중"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B씨가 "언제부터 그랬느냐"고 묻자 A씨는 1분 뒤 "방금, 유언 해야 하냐"고 답했다. A씨는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한국공항공사와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공항 …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사망자 117명…“메이데이 선언 2분 만에 충돌”
구조자 2명은 승무원, 병원 이송사고 직전, 관제탑에서 조류 충돌 주의 경보
울먹였던 권성동 "자체특검법은 고육지책…민주당, 지금이라도 철회를"
석동현 "법원 공감 받아내지 못해 아쉬워…구속영장 청구 대비에 최선"
尹대통령 구속영장 청구기한 오늘 밤 9시 5분…내일(18일) 결과 나올 듯
전주서 전동킥보드 타던 20대, 주차장 바닥으로 추락해 숨져
티아라 전 멤버 아름, 아동학대·명예훼손 유죄…"애들 앞에서 남편에 욕설"
윤석열, 또 타이밍 놓쳤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서지용의 금융 톡톡
2025년 새롭게 달라진 금융제도는?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덕분에 치솟는 윤석열 지지율
최상목 홀로 트럼프에 대응할 순 없다 [기자수첩-정치]
'상생형일자리'는 허상…GGM 노조가 증명했다 [박영국의 디스]
'파격 인사' 금감원, 빨라진 대선시계에 우려 커져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