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2.28 16:00
수정 2025.02.28 16:01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불참으로 파행된 국정협의회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거부하고 있다며 예정됐던 국정협의회 참석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