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기
씨스타 소유가 초간단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소유기’에 ‘맛있게 먹고 살 빼는 비법! 소유의 초간단 다이어트 레시피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올해 다이어트 시작을 알린 소유는 “많은 분들이 물어보신다. 다이어트할 때 안주 안 먹냐고. 이 음식은 안주처럼도 먹지만 저녁으로 먹기도 한다”며 오이탕탕이와 브리 치즈구이를 소개했다.
먼저 기본 재료는 오이탕탕이는 오이, 대파(흰 뿌리), 청양고추(더 매운 맛을 원하면 쥐똥고추)다. 여기에 식사 대용으로 할 경우 푸주, 목이버섯이 더 들어간다. 이때 푸주와 목이버섯은 미리 물에 불려놓는다.
소스 재로는 두반장, 중국식초, 고추기름, 깨, 미원, 다진마늘 그리고 깊은 풍미를 원한다면 땅콩버터를 넣으라고 추천했다.
레시피는 오이 껍질을 벗겨 물기를 제거한 후 비닐봉투에 넣어 두드려 으깨준다. 이때 너무 으깨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소스(밥 숟가락 기준)는 두반장 1스푼, 고추기름 2스푼, 중국 간장 3스푼, 다진 마늘 1티스푼, 미원 살짝, 알룰로스 1스푼을 넣어 섞는다. 이 소스를 다진 대파와 청양고추와 부어주면 끝이다.
브리 치즈구이 재료는 브리 치즈, 견과류, 알룰로스 3가지다.
레시피는 간단하다. 실온에 뒀던 브리 치즈에를 벌집 모양으로 썰어준다. 칼집 낸 곳을 벌려주고, 그 위에 알룰로스를 뿌린다. 그 위에 견과류를 올려주고 미리 예열한 오븐에 170도로 5분 익혀주면 끝이다.
수분 95%인 ‘오이’의 효능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오이는 수분과 풍부하고 칼슘이 풍부해 갈증 해소를 돕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가 함유돼 피부 건강과 피로 회복에도 좋다.
한국에서는 생채, 김치, 장아찌 등으로 많이 섭취되며, 서양에서는 샐러드나 피클로 많이 활용된다. 100g당 11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 대표 음식 재료 중 하나다.
좋은 오이는 꼭지가 싱싱하고 과육이 단단하며 너무 굵지 않고 일정한 것을 골라야 한다.
특히 오이는 배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 배의 열을 식히는 효과와 오이의 이뇨작용이 서로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오이는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키친타월, 랩으로 싸서 꼭지 부분이 위로 올라가게 세워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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