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진월동·주월동 940여가구 정전…한전 복구 중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입력 2025.03.08 13:58  수정 2025.03.08 13:59

8일 낮 12시40분께 광주 남구 진월동·주월동 일대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 940여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데일리안DB

8일 낮 12시40분께 광주 남구 진월동·주월동 일대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 940여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대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공동주택 등에선 승강기에 사람이 갇혀 소방 당국이 안에 갇힌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진월동 한 사거리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전신주 고압선을 건드려 단선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한전은 긴급 복구 작업을 펼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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