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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고 타스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쇼이구 서기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을 만날 예정이다.
무대에서 내려오는 전설들…트로트계, 본격 세대교체 바람 [D:가요 뷰]
이미자 고별 콘서트 '맥을 이음' 4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尹 선고 지연에 與 내부는 '봄바람'…지도부·잠룡들은 '꽃샘추위'
尹 탄핵심판 선고 지연에 목소리 커진 '친윤계''기각·각하' 주장하며 헌재 압박 수위 높일 듯지도부는 이전처럼 당분간 신중론 유지할 듯잠룡들은 석방 당시처럼 대권 행보 일시정지
또 '김건희 리스크'에 국민의힘 '한숨' [정국 기상대]
野 강행에…'김건희 상설특검' 본회의 문턱 넘어권성동 "'조기 대선' 겨냥한 '선전선동부' 설치법"'경호처 질책 발언'도 터지며 '여사 리스크' 재점화당내선 "확산 시 회복 불능…여론 대비해야" 우려
'尹선고' 늘어지고 '李재판' 다가오고…초조한 민주당, '막말 리스크' 여진 지속
이재명 "최상목 몸 조심하라" 발언 파문박지원 "차기 대선후보 발언으로 부적절"당내서도 "尹탄핵 정국서 불필요한 논란"與 "李 주변인물 연쇄사망 있던터라 섬뜩"
'신사의 품격' 출연 女배우, 피부과서 시술받다 2도 화상 "의사, 5000만원 배상하라"
2012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한 여배우가 피부과 시술을 받다 화상을 입은 것과 관련, 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20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18민사부는 이날 여배우 A 씨가 서울 서초구의 한 피부과 의사 B 씨를 상대로 "2억 원을 배상하라"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B 씨가 A 씨에게 4803만9295원을 배상하라고 판시했다.A 씨는 2021년 5월경 수면마취 상태에서 3가지 피부과 시술을 받다 왼쪽 뺨 부위에 상처가 났다. 당시…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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