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시작…4학년생 12만명 대상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5.02 10:03  수정 2025.05.02 10:04

경기도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해‘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 아동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경기도 아동 구강건강 관리 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 초등학교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해 12만3900명이다.


검진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로 대상 학생은 학교에서 제공된 안내문을 참고하고, 치과 방문 전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이수하고, 검진받을 치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정연표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초등학생은 구강건강에 중요한 시기로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 보건교육과 적절한 예방 진료를 무료로 받고 평생 구강건강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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