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비상경제대응TF' 곧바로 구성"

김은지 김수현 기자(kimej@dailian.co.kr)

입력 2025.06.02 20:36  수정 2025.06.02 20:38

마지막 선거운동일인 2일 서울, 경기 수도권 공략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 광명 철산로데오광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나 이재명과 민주당은 내란 극복은 물론 민주질서 회복은 기본이고, 첫째로 내수경기 진작을 포함한 경제를 살리는 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파이널 유세에서 "대통령이 직접 챙기고 지휘하는 비상경제대응TF를 곧바로 구성하겠다"며 "실행가능한 단기 응급처방은 물론이고 중기적, 장기적 대응책을 확고하게 마련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주식시장도 조속히 정상화하겠다"며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원인인 불공정 거래, 주가조작, 대기업 대주주들의 횡포가 가능한 잘못된 제도 그리고 산업경제기업 정책의 부재,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이 4가지를 하나씩 순차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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