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다시 장가간다... 올해 결혼할 상대는 누구?

석지연 기자 (hd6244@dailian.co.kr)

입력 2025.06.12 10:34  수정 2025.06.12 10:38

ⓒ뉴시스

젝스키스 멤버 겸 솔로 가수 은지원(47)이 이혼한 지 13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은지원은 앞서 2010년 4월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로써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재혼하게 된 것이다.


은지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안에 가까운 친지 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은지원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은지원은 그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낸 바 있다. 자신이 MC를 맡은 MBN 예능물 ‘돌싱글즈4’ 등 여러 방송에서 재혼에 대한 뜻을 밝혀왔다.


그는 방송에서 “재혼 생각이 있다.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며 “평생 혼자 살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방송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도 재혼에 대한 긍정적인 의사가 있다며 “새로 만날 사람에게 아이가 있어도 상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1978년생인 은지원은 1997년 1세대 대표 아이돌 ‘젝스키스’로 데뷔했다. ‘커플, 예감, 무모한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으며, 2000년 팀 해체 뒤 개인 소속사를 설립하고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2016년 젝스키스 재결성과 함께 YG에 둥지를 튼 이후 이 회사와 동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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