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연이틀 소환조사...윤석열·김건희 부부 공천개입 수사 박차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5.08.01 11:04  수정 2025.08.01 11:05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공천개입과 여론조사 조작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민중기 특별검사)로 이틀째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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