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정책연·한국경제인협 공동 개최
아태 협력 재구상·산업·AI·인구 과제 집중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한국경제인협회(FKI)와 공동으로 8월 12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32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를 개최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한국경제인협회(FKI)와 공동으로 8월 12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32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정부, 산업계, 학계를 아우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경제협의체인 PECC가 20년 만에 서울에서 여는 행사다. PECC는 APEC의 주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싱크탱크이자 공식 옵서버로 활동하고 있다.
총회는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 아시아·태평양 협력의 재구상’을 대주제로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이 가져올 디지털 미래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복합적 도전과제 ▲2025년 이후 아시아·태평양 협력의 발전과제를 논의한다.
참석자는 이시욱 KIEP 원장과 정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류진 FKI 회장, 리차드 켄터 PECC 국제 공동의장, 잔 용신 PECC 국제 공동의장, 로빈 하딩 파이낸셜타임스 아시아 담당 편집장, 나롱차이 아크라사니 태국 전 에너지·상무부 장관, 장젠이 대만경제연구원 원장, 크레이그 앤서니 에머슨 호주 전 통상장관, 조나단 프리드 캐나다 전 G20 셰르파 등 국내외 통상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개회식 특별세션에서는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가 ‘글로벌 경제 현황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또 한국 정부 고위 인사의 기조연설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의 오찬 특별연설도 예정돼 있다.
총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8월 5일까지 KIEP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