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의정부서 기회소득 예술인 특별공연 7회 진행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8.05 08:42  수정 2025.08.05 08:42

경기도는 6~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수원)에서, 12~14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의정부)에서 오후 7시 기회소득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예술공연 ‘한여름밤의 예술무대’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회소득을 통해 창작 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예술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무대는 총 42개 팀, 137명의 예술인이 참여한다.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기회소득 예술인은 도민의 공감과 지지 속에서 성장하는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자리를 도민 여러분이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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