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다른 '롯데리아 美 1호점'..."군인들 줄 서지 마세요" [영상]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5.08.18 13:01  수정 2025.08.18 13:11

롯데리아 미국 1호점이 군인 손님에게 특별대우를 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계 미군 유튜버 아미 안(ARMY AHN)은 동료들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문을 연 롯데리아 1호점을 방문한 영상을 개인 채널에 공개했다.


ⓒ아미 안 유튜브 갈무리

안씨 일행은 개점 첫날 오픈런했으나 이미 긴 대기줄이 늘어선 상태였다. 이때 매장 직원이 다가와 "매니저가 특별대우를 하라고 했다"며 직접 주문을 받아갔고, 잠시 뒤 매니저가 악수를 청하며 직접 매장 안으로 이들을 안내했다.


안씨는 "기다리던 분들에게 미안하게도 프리패스를 받았다"며 일행과 함께 주문한 햄버거를 시식했고, 동료들은 "맛있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지난 14일 미국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비빔라이스버거 등을 12~13달러(한화 1만6650원~1만8040원)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다.


ⓒ아미 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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