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장관, 연합사 전시지휘소 방문…"한미동맹 굳건함 현시"

김은지 맹찬호 기자 (kimej@dailian.co.kr)

입력 2025.08.20 16:58  수정 2025.08.20 17:00

UFS 연습 매진 장병 격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오후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를 찾아 연합방위태세 및 2025 UFS 연습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한미연합사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확인하고 2025년 한미연합훈련 을지자유의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참가 중인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


20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은 이날 오후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CP TANGO)를 찾아 UFS 연습 상황을 보고받았다.


안 장관은 "이번 연습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시행하는 첫 연습으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현시하고 연합방위태세를 강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한미 장병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연습에 매진해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의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 장관은 "'평화 수호의 보루'라는 연합사의 표어처럼, 대한민국 안보의 주춧돌과 같은 여러분을 보니 매우 든든하다"며 "지금 이 순간 한미 장병이 함께 흘리고 있는 땀이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내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연습 마지막까지 맡은 바 역할과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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