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DKU 아너스클럽'기념패 전달식…이해형 단국대 교수 등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8.21 10:40  수정 2025.08.21 10:40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 전달식기념사진. 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이해형 교수,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단국대학교는 20일 죽전캠퍼스에서 'DKU 아너스클럽' 기부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아너스클럽 기부자는 이해형 교수(치의예과, 치의학과 81학번)를 비롯해 김정연 동문(건축공학과 86학번), 법관사 금장장학회, 고선일 교수(치과대학장, 치의학과 86학번) 등 4명이다. 이들은 각각 누적 기부액 3000만원, 5000만원 구간을 달성하며 기부자 명예의 전당(Donor Wall) 등 다양한 예우를 받게 됐다.


이해형 교수는 “모교와 40여 년을 함께한 동문 교수로서 아너스클럽에 입성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치과대학 신축기금 모금을 계기로 시작한 기부가 이런 영예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단국대는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DKU 아너스클럽'을 시행하고 있다.


단국대 아너스클럽에 입성한 기부자는 총 1084명이다. 2024년 8월부터 단국대 대외협력처는 누적 기부액 3000만원 이상 후원자 20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해 왔다.


김재일 단국대 대외부총장은 “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실천하고 대학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6만 단국 네트워크를 감동시킬 수 있는 다양한 모금 캠페인을 전개해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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