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서 절정기인 이달 3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몰린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뉴시스
부산 지역 6개 해수욕장이 31일 폐장한다.
부산시는 송정, 송도, 광안리, 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이 31일 오후 6시 폐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해운대 해수욕장은 내달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9월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추세에 맞춰 해운대구가 개장을 연장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한편 올해 부산 내 7개 해수욕장의 누적 방문객 수는 지난 28일 기준 2034만명으로 집계됐다.
해수욕장 별로는 해운대 899만명, 광안리 421만명, 송정 166만명, 일광 5만명, 임랑 2만6000명, 다대포 249만명, 송도 292만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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