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철(가운데) IPA 경영부사장이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 사업 후원금 각각 1500만 원을 전달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지역 활성화 및 문제해결을 위해 ‘더 나은 지역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더 나은 지역 만들기’ 프로젝트는 IPA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역사회 구성원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는 지역 참여형 협력사업으로 꼽힌다.
IPA에 따르면 올해 사업 공모를 통해 2가지 과제가 선정됐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마을 공동체 주도의 노인 돌봄 활동과 지역상권 연계를 통한 지역 활력 회복을 추진한다.
또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적 단절 문제 해결 등 지역 활성화와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IPA는 사업에 참여하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 사업 후원금 각각 15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순철 IPA 경영부사장은 “지역주민이 더 나은 지역사회를 체감할 수 있도록 IPA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2024년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으로 노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과 건강관리실 조성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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