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엔 지장 無…폭음 내는 교보재서 원인 미상 폭발
10일 오후 훈련 중 폭발사고가 일어난 경기도 파주시 육군 모 부대에서 경찰 차량이 나오고 있다. 장병 8명이 부상한 이번 사고는 주둔지 내에서 실탄 없이 사격 절차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폭음을 내는 용도의 묘사탄이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 뉴시스
경기 파주시 소재 육군 포병부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군인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당초 8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했지만 추가 부상자가 드러났다.
육군은 10일 오후 3시 24분쯤 경기 파주 소재 육군 부대 영내에서 포병 비사격훈련 중 발사음과 연기를 묘사하는 모의탄이 폭발, 장병 10명이 부상해 군과 민간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해당 부대에서는 실탄 없이 사격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이 진행됐으며 이때 폭음을 내는 용도의 교보재 포탄이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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