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문 브랜드 광천별맛김이 TV조선의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 2차 제작 지원을 진행했다.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생명의 탄생 과정을 밀착 기록하는 새로운 형식의 가족 예능이다.
박수홍, 김종민, 사유리, 손민수, 장서희, 김찬우 등 다양한 출연진이 출산 특파원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재정비를 거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돌아올 예정이다.
광천별맛김은 충남 홍성 광천 지역의 청정 해역에서 엄선한 원초로 만든 프리미엄 제품으로, 별맛파래김·재래김·곱창김·숯불김·김자반 무가미김 등 다양한 조미김과 구운 김, 미역 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모를 위한 맞춤형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출시해 출산·육아와 연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별식품은 HACCP, ISO22000, FDA, HALAL, USDA 유기농 인증 등 국내외 식품 안전·품질 인증을 다수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호주, 캐나다, 동남아 등 15개국 이상에 수출 중이며, 최근에는 곱창식탁 조미김이 2025년 벨기에 브뤼셀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 미식상을 수상해 ‘센세이셔널 테이스트(Sensational Taste)’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성행 별식품 대표는 “경이로운 출산의 순간을 축하하며 산모 건강 회복을 돕는 고품질 김과 미역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전통 식문화를 널리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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