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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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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태 발생 이틀만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로 인한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 큰 불편, 불안에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송구스럽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이 이러한 뜻을 밝힌 것은 화재 사태 발생 이틀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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