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트 바젤 파리서 삼성 아트 TV 선봬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5.10.23 09:51  수정 2025.10.23 09:51

현지시간 24일부터 26일까지

파리 '그랑 팔레'서 개최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전시된사야 울포크(Saya Woolfalk) 작가의 작품을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4일부터 26일까지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 2025)'에 전시존을 마련하고 마이크로 RGB, Neo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삼성 TV의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관람객이 더 프레임에 전시된쥘 드 발랭쿠르(Jules de Balincount)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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