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서울 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이 이번 겨울, 로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더한 객실 패키지 ‘아트풀 홀리데이 with 니도이(Artful Holidays with 니도이)’ 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패브릭을 기반으로 한 국내 아티스트 듀오, ‘니도이(Nidoi)’ 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안다즈의 브랜드 철학인 “현지를 진정으로 느끼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감각을 통해 지역을 경험하는 것”에 부합하여 로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진행한 것이다.
박새희와 김진희로 구성된 니도이는 섬세한 수작업과 독창적인 기법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로컬 아티스트로, 다양한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는 오브제를 탄생시키거나, 뮤직 페스티벌에서 MD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한정판 오너먼트 세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술 작품’이라 불릴 만큼 정교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되었기에 희소성도 뛰어나다. 부드럽고 폭신한 촉감의 패브릭 소재로 만들어 크리스마스의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최근 트렌드인 ‘백꾸(가방 꾸미기)’에 걸맞게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조각보 조식 뷔페 ▲안다즈 서울 강남 X 니도이 한정판 오너먼트 세트(2종, 랜덤 제공) ▲무료 미니바(간식, 무알코올 음료, 맥주 포함) ▲더 서머 하우스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아트풀 홀리데이 with 니도이’ 패키지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예약 및 투숙이 가능하며, 작가의 작품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투숙일 기준 7일 전까지 예약 시 얼리버드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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