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한반도의료연구소, 제6차 심포지엄 개최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5.11.14 15:45  수정 2025.11.14 15:45

“기후변화 시대, 한반도 감염병 대응 해법 모색”

한반도의료연구소 심포지엄 포스터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학교 한반도의료연구소는 오는 27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 L004 강의실에서 ‘기후변화와 한반도 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제6차 한반도의료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 시작된 심포지엄은 올해 6회째로, 통일부 산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공동으로 주최된다. 한반도의 기후변화가 감염병 확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남북 보건의료 협력의 실질적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김철민 한반도의료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기조 발표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이훈상 교수가 맡아 ‘기후변화와 한반도 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국내 보건의료 및 감염병 전문가인 박한울 교수(고려대학교 한반도보건사회연구소), 여선주 교수(서울대학교 대학원 의과학과 열대감염병 제어실), 김수연 교수(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가 토론을 이어간다.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가톨릭대학교 한반도의료연구소는 매년 한반도 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남북 간 의료 교류와 학문적 협력의 장을 꾸준히 이어왔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반도 감염병 대응 및 상호 연결성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유튜브 ‘가톨릭대학교 한반도의료연구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남북 협력, 감염병 대응, 기후변화 등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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