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 코스피 상장 첫날 상한가 직행 [특징주]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5.11.24 09:31  수정 2025.11.24 09:31

삼양홀딩스서 인적분할 후 직상장

ⓒ데일리안

삼양바이오팜이 인적분할 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삼양바이오팜은 시초가(2만3350원) 대비 29.89%(6950원) 오른 3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상한가로 향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로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에서 분할 신설된 법인이다. 이번 상장은 이달 1일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이후 직상장 방식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시장에서 독립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됐다. 향후에는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유전자전달체, 항암제 등 스페셜티(고기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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