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 내년 입사생 121명 모집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12.25 11:29  수정 2025.12.25 11:29

조·석식 포함 월 20만원대

대학생 83명·청년 38명 선발

경기도는 내년 1월 15일부터 경기도기숙사의 '2026년도 정기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원은 대학생 83명과 청년(만 15세~39세) 38명 등 모두 121명이다.


경기도기숙사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공공기숙사로, 3인실 91개와 1인실 5개 등 모두 96개 사생실, 278명의 입사 정원을 갖추고 있다.

구내식당과 세탁실, 헬스장, 다목적 스포츠 공간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으며, 수원역과 인접해 통학 여건도 우수하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계속해서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경기도 거주 이력이 합산 10년 이상인 대학생과 청년이다.


입사 신청은 1월 15일부터 경기도기숙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28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연장 신청 시 최대 22개월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입사비는 3인실 2인 구역 월 20만원, 3인실 1인 구역 월 22만원, 1인실 월 25만원이다. 조식과 석식이 제공되며, 세탁실과 헬스장, 다목적 스포츠 시설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기숙사는 대학생과 청년이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학업과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