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지명은 국정 원칙 파기"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5.12.29 11:00  수정 2025.12.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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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연합뉴스


▲ '76명 기소' 김건희특검, 수사 결과 발표…"공적 시스템 크게 무너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0일 간 이어진 수사를 마무리하며 김 여사를 포함해 총 76명을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 등 남은 수사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될 예정입니다.


▲ 李대통령, 12·29 여객기 참사에 "대통령으로서 사죄…유가족 종합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무안국제공항 참사' 1주기를 맞아 "어떤 말로도 온전한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알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 "이혜훈 지명은 국정 원칙 파기"…여권 일각, 李대통령 인사에 반발

여권 일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지명하자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른바 '통합·실용' 인사 원칙에 따른 발탁이라고 하더라도, 이 전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했던 전력을 고려하면 국정 원칙이 파기됐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與 "신천지 포함한 통일교 특검…野, 못 받을 이유없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제안한 통일교 특검에 대해 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의혹도 수사 대상에 포함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서해 사건' 1심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現 민주당 의원)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이 무죄를 선고 받은 데 대해선 야당 탄압을 위한 조작기소라고 규정, 법무부에 기소 관련자들에 대한 감찰과 수사가 미진할 경우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 李대통령, 오늘 靑 첫 출근한다…'용산 시대' 3년7개월만에 끝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약 7개월 만인 29일, 청와대로 복귀해 공식 업무를 처음 시작합니다. 대통령의 청와대 출근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하며 마지막으로 청와대를 떠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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