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 모습 ⓒ인천문화예술회관 제공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의 내년도 상반기(3~6월) 공연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인천시립예술단이 지역 내 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연주와 공연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문화 나눔 사업이다.
올해에는 총 87회의 공연이 진행돼 약 1만 8970명의 시민이 관람했으며, 도서(섬) 지역과 원도심을 비롯한 문화소외 지역과 사회복지·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청소년 대상 공연이 32회 진행돼 미래 세대의 예술 감수성 향상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63회의 공연을 펼쳤다.
내년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은 인천시 소재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도서 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병원, 군부대, 현업기관(경찰·소방), 학교 등 문화소외계층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영리 목적 행사와 종교 행사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각 예술단의 공연 일정과 준비 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내년 1월 6일 까지 이며, 접수된 신청서는 내부 심의를 거쳐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년 1월 20일 회관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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