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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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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송도순이 지난해 12월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유족으로는 남편 박희민씨와 아들 배우 박준혁, 박진재, 며느리 채자연, 김현민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1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 오전 6시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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